

썩선 선의무료진료소 의료봉사활동 사진
이세경 전문의가 썩선 주민을 진찰하고 있다. 그는 3달간 썩선 선의병원에서 의료봉사로 일하면서 썩선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.


썩선 선의무료진료소 의료봉사 사진
김시찬 원장이 썩선에서 온 한 환자의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.


썩선 선의무료진료소 전경
김시찬 원장은 2006년 부터 상대적으로 많이 열악한 썩선지역에 선의무료진료소를 운영하였다. 썩선 선의무료진료소는 선의코리아병원이라고도 불리며 베트남북부지역에 거주하는 가난한 주민들에게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.









